케이스도 키캡도 속을 감추지 않는다. 구조가 곧 장식이 되는 키보드. 작품 카드 →
세 대의 아콘이 이 책상을 거쳐 갔다. 남은 것은 IX PRO 하나였다. 작품 카드 →
스페이스바를 셋으로 쪼갠다 — 엄지에게 일을 나눠주는 배열. 작품 카드 →
대장에 적힌 사용기간은 단 하루. 그런데 떠나지 않았다. 작품 카드 →
가장 조용한 소장품. 소리를 지운 자리에 감촉만 남는다. 작품 카드 →